오늘은 오전 11시부터 현재 시각의 오후 5시 16분까지 태워

그린벨트로 하루 종일 태우세요.
내 집의 정면은 밭입니다.
수도권입니다.
그 밭이 그린 벨트 지역입니다.
농업을 만들기 위해 비료를 사용하면 모든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하루 종일 무엇을 태우는
환기할 수 없습니다.
여기로 이사해 3년 정도가 되었습니다만, 진짜 하루도 극복할 수 없습니다.

본인들의 땅에서 타는 것은 이해하지만,
공기까지 본인이 아닌가요?

오늘은 오전 11시부터 현재 시각의 오후 5시 16분까지 태워
1분 1초도 쉬고 돌아오면서 번갈아 계속 타는군요
내 집은 최상층이며 연기가 모두 올라갑니다.
하루 종일 창문이 한 번도 열리지 않았지만, 틈새에 탄내가 모두 들어와 집에서도 숨을 쉬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 종일 계속 공청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린벨트 지역은 해제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까?
그렇게 태우는 것은 어디로 전달되지 않습니까?

다른 집은 괜찮은지, 단지 참을까…
정말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만.

겨울에는 비닐 하우스에서 하루를 빼십시오.
최근에는 주말을 포함한 하루도 빼고,
어떤 큰 캔 (영화 신세계에서 송지효가 들어간 캔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쉬지 않고 넣고 타는데 ...
진짜 녹색 벨트 지역이 왜 필요합니까?
더 환경 오염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숨을 쉬도록 쉬고 살고 싶습니다.
어디에 신고할 수 있는지 아세요 ㅠㅠ 제발...